아쉬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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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면숙(jeo***)
- 2009-0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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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렸던 부산 모임이 윤은진샘이 돌아오시니 고고씽하네요. 저는 요즈음 학교 관리자들과의 문제가 있어서 두어달째 심하게 속앓이를 하는 중입니다. 몸과 맘이 엉망이 되어버렸답니다. 아직도 방법을 찾지못해서 고민중이라 모임참석은 엄두도 내질못했습니다. 반가운 얼굴들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네요. 추스려지는대로 다음 모임에는 참석하도록 해보겠습니다. 다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일상을 맞이하시길... (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답답한 일을 열린자료실 교권란에 몇줄 올렸습니다. 한가하실때 이런일도 있구나 한번쯤 눈길주시길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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